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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 산문집 <새에 이르는 밤 > - 도서출판 상상인 ![]()
박 잎 상상인 산문집 | 2022년 10월 29일 발간 | 정가 13,000원 규격 | 132*188 | 190쪽 | ISBN 979-11-91085-78-5(03810) 도서출판 상상인 | (06621)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29, 904호 Tel. 02 747 1367, 010 7371 1871 |Fax. 02 747 1877 | E-mail. ssaangin@hanmail.net
목이 탄다. 밀실을 부른다. 어달항 갈매기숲, 열기 어린 모래밭을 호명한다. 황톳빛 모래에 찍힌 갈매기 발자국… 활어의 지느러미를 반추한다. 짙은 반물빛 밤, ‘자야수산’ 청어는 어떻게 되었을까. 기억은 봄날 어느 하오, 개구리밥 떠있는 푸른 낚시터. 바람으로 흔들린다.
이 모든 게 사랑이라면 죽어도 괜찮다던 리스본의 시인 페소아의 말을 생각하며 흰 구름을 바라본다. 먼 이국의 어느 볕 좋은 날. 하얀 태양을 눈부시게 맞으며 그들과 함께 보랏빛 꽃잎이 지천으로 깔린 골목길을 걷는다면. 하카란다. 보랏빛 환상 속을 느리게 걷다가, 어느 아름다운 여인이 건네는 한 잔의 진한 커피에 시와 함께 취한다면 행복할까. -본문 중에서
[작가의 말] 바다는 비에 잠겨 있다 아이들이 쌓아 놓은 모래성에 푸른 해파리가 누워 있다 포말이 희디희다 다음 생에도 축축한 바닷바람 맞으며, 한 줄 시를 모래에 새기리
2022년 10월 박 잎
[저자 약력] 박 잎
문학은 늘 내게 닿을 수 없는 언덕. 숱한 밤을 서성이다, 2017년 『월간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꿈, 흰 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가 있다. 2022년 선인장 꽃 핀 계절에 산문집 『새에 이르는 밤』을 펴냈다. ●『상상인』은 작가님들의 귀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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