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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신춘문예 경쟁률 (2024)

2024.01.09

 




* 2024.1월 접수마감 기준 /  '-' 하이픈은 비공개된 항목
* 예심/본심:  당선작  (당선자)
언론사명부문심사위원   접수(부문)예심/본심(부문)접수(총)comments 
강원일보
- 단편소설김도연·최은미·김희선 소설가334편● 본심 6편
- ‘깃털들’,
-‘프리모르를 위하여’
-‘시계(視界)를 넘어’
- ‘라일라’
- ‘하얀꼬리 줄다리기’
- ‘고라니’
● 최종적 3편
- ‘깃털들’
- ‘고라니’,
- ‘시계를 넘어’ (임희강)
4,940편
-단편소설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334편을 기록
-시와 동시도 큰 폭의 증가세
-희곡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
-동화는 가장 많은 작품이 답지한 2017년 이후 다시 한번 응모작 편수
 
- 시(시조 포함)이홍섭, 장석남 시인2,595편● 최종적 3편
- 조민주의 ‘풍경이 기둥을 세워요’
- 허창호의 ‘겨울 미나리’
- 황영기의 ‘길을 짜다’ (황영기)
 
- 동시이화주·이창건 아동문학가1,625편● 최종적 5편
- ‘노랑별 외계인’
- ‘아빠의 깃발’
- ‘아이와 가을 한 조각’
- ‘가위가’
- ‘페이스 페인팅’ (장은선)
 
- 동화권영상·원유순 아동문학가317편● 오랫동안 손에 남은 작품
- ‘우리집으로 와!
- ‘어떤 하루’
- ‘너의 이름은 인시아’ (이경선)
 
- 희곡진남수·김혁수 평론가69편● 최종 논의 대상 7편
- '거기서 거기’
- ‘1인용 바다’
- ‘곶자왈: 기적의 숲’
- ‘창문 열면 벽’
- ‘나를 잊지 말아요’
- ‘꽃이 피다’
- ‘무덤 전쟁’ (송민아)
 
경남도민신문
- 신작 시강희근, 복효근(심사평), 박우담, 김성진, 채수옥1388편● 2차예심 26편
● 최종 3편
- 황주현의 ‘화살표의 속도’
- 강00의 ‘밑줄의 강도’
- 금00의 ‘국수광합성’
3129편
당선작발표에는 1388편접수
심사평에는1338편 접수
 
- 디카시이어산(위원장), 박우담, 김성진, 최희강1741편당선작 없음- 
경남신문
- 단편소설김탁환(소설가), 배상민(소설가), 조화진(소설가·예심)-● 본심 22편
● 최종심 3편
- ‘그림자의 춤’
- ‘N.B.M.C.404’
- ‘인어의 시간’ (곽민주)
-
- 
- 시성윤석(시인), 조말선(시인)1300여 편- 머그잔 (박태인)- 
- 시조임성구(시조시인), 신상조(문학평론가)368편● 최종 3편
- ‘한겨울에 매미 울다’
- ‘탄소 보폭, 더듬어 읽다’
- ‘사북’ (장경미)
경남신문 역사상 가장 많았음 
- 수필강현순(수필가), 허숙영(수필가)319편● 관심을 끈 작품 4편
- ‘등의 방정식’ (현경미)
- ‘부지깽이’
- ‘큰 걸음 작은 생각’
- ‘단추 혹은 빛’
- 
- 동화최미선(문학평론가), 김문주 (아동문학가)-● 본심 5편
- ‘마녀도서관’
- ‘악마의 눈’
- ‘세상에서 가장 하얀 사람에게’
- ‘꼬마리 꽃’
- ‘버드 콜’ (이명숙)
- 
경상일보
- 단편소설권지예141편● 예심 10편 ● 본심 10편
- 마리모 (오승경)
2799편
- 
- 시장석남1388편● 예심 43편 ● 본심 13편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 시조유재영338점● 예심 25편
- 채렴을 읽다 (문윤정)
- 
- 동화원유순103편● 예심 9편 ● 본심 9편
● 최종고민2편
-‘수다쟁이 개, 노루’
- ‘2분 59초’ (김민영)
- 
- 동시손동연792편●예심 35편
- 당선작 없음
- 
- 희곡김태웅37편● 예심 6편 ● 본심 6편
- 채식상어 (김유경)
- 
경인일보
- 단편소설구효서 소설가·최수철 소설가219편● 본심 10편
● 최종논의 대상 2편
- '하찮은 진심' (이준아)
- '점프, 지송'
총1067편
단편소설: 지난해보다 응모 건수가 40%가량 늘어남 
- 시김명인 시인·김윤배 시인848편- '달로 가는 나무' (김문자)- 
경향신문
- 시송경동·진은영·황인숙 시인, 이경수 평론가3250편● 논의의 장에 올라온 시들
- ‘해파리와 사랑’ 외 4편
- ‘수목’ 외 4편
- ‘서빈백사’ 외 4편
- ‘여기 있다’ 외 4편 (맹재범)
총3887편
-최근 2~3년 흐름과 비교해 상당히 늘어난 편
-소설은 지난해보다 100여편, 시는 500여편 응모작이 많았다.
-평론은 16편(16명)으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줄었음.
 
- 단편소설김미월·김인숙·전성태·정지아 소설가, 강지희 평론가621편● 본심 9편
● 끝까지 논의 3편
-'개와 개인’
-‘좌초Stranding’
-‘i’ (허성환)
 
- 문학평론양윤의·차미령 평론가16편● 마지막 고심 2편
- “양수 속의 여행자들―2023년 한국 시에서 죽음을 복원하는 방식”
-“상실의 자리로부터―천선란론” (정우주)
 
광남일보
- 시 부문나희덕 시인-● 세 분의 작품
- 황주현의 ‘꼬리라는 과거’ 외 4편
- 박준영의 ‘액체의 신’ 외 4편
-
'감정 일기’ 외 4편 (송상목)
-
- 
- 단편소설 부문송은일 소설가-● 본심 3편
- ‘몽돌들’
- ‘사람의 질문’
- ‘필인더블랭크’ (김진표)
- 
- 동화 부문유백순 아동문학가130여 편● 본심 십여 편
- 왕발 거인 (송태고)
- 
- 평론부문조형래 문학평론가-● 본심
- 허필은의 ‘욕망의 나에서 공감의 너와 나’
- 허병민의 ‘동상이몽의 논리 안에서 꿈으로의 탈주-오아시스론’은 ‘오아시스
- 김윤희의 ‘그녀는 도대체 왜-영화 잠 돌아보기’
- ‘모름의 형이상학-서이제론’ (김상범)
- 
광주일보
- 단편소설정이현 소설가172편● 본심 2편
- 우리가 원소로 순환될 때’
- ‘벽장 밖은 어디로’ (유재연)
1932편
- 
- 시손택수 시인1613편- 파랑 (엄지인)- 
- 동화배다인 동화작가147편● 최종심
- ‘나일구 VS 구제혁’
- ‘사진 자판기’
- ‘내 친구 오로라 케이’ (정화영)
- 
​국제신문​
- 단편소설김종광, 박향, 전성태 소설가, 강희철 문학평론가244편● 본심 12편
● 최종 후보작 4편
-‘세상을 향해 다이노’
-‘안경과 귤’
-‘다시 또, 그 사람이면’
-‘공존’ (김슬기)
-
시 부문 397명(전년도 400명)
시조 부문 133명(전년도 137명)
단편소설 부문 244명(전년도 173명)
동화 부문 159명(전년도 152명)
 
- 시김언,박상수,최정란 시인-● 최종적
- ‘해변에서’ 외 2편 (박유빈)
- ‘수저통’ 외 2편
 
- 시조정용국, 이광 시조시인-● 최종심 3개
- ‘휠체어의 반경’ (조은정)
- ‘스태추 마임’
- '그리고 ‘라인댄스’
 
- 동화선안나, 최미혜 동화작가-● 본심 5편
-‘고미나는 고미나’
-‘아보’
-‘엄마의 별’
-‘눈사람 사용설명서’
-‘현차우를 찾아라’ (서미경)
 
농민신문​
- 단편소설이순원, 박형서 소설가
183편(173명)
● 본심 18편
● 마지막 3편 논의
-너구리 죽이기’
-‘7년’
-내규에 따라’ (곽재민)
3447편
지난해와 견줘 16%(545편)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최대 응모 편수.
 
- 시장석주·안도현 시인2591편(430명)- 상현달을 정독해 주세요
박동주(본명 : 박현숙)
 
- 시조강현덕·이송희 시조시인673편(105명)● 최종심에 언급
- ‘미나리’
- ‘임진강’
- ‘청사포’
- ‘풍경을 사다’
- 이동평균선 (민진혜)
 
​동아일보​
- 중편소설은희경·구효서 소설가-● 논의된 작품 네 편
-‘우리의 일’
-‘우리, 집’
-‘개구리’
-‘호모 헌드레드’ (이상민)
-
- 
- 단편소설성석제·최윤 소설가-● 본심
-‘극장에서’
-‘닮은 그림 찾기’
-‘저먼핀셔가 잠드는 새벽’
-‘오랜 날 오랜 밤’ (임택수)
- 
- 시정호승 시인·조강석 문학평론가(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최종적 논의한 작품 네 편
-그 이후’
-‘컨베이어 벨트와 개’
-‘수몰’
- ‘왼편’ (한백양)
- 
- 시조이근배·이우걸 시조시인-● 첫 번째 관문을 통과
- ‘조등이 핀 자리’
-‘슬픔의 이력’
- ‘별자리를 읽다’
- ‘그늘의 생존법’
- ‘섬’
- ‘동물성 바다’ (고은산)
- 
- 희곡최진아 극작가(극단 놀땅 대표)·장우재 연출가(대진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5편의 작품
- ‘지구 정원’
- ‘프로그래머’
- ‘영의 자리’
- ‘클라우드 나인’
- ‘너의 냄새’
- ‘배이비’ (소윤정)
- 
- 동화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노경실 동화작가300여 편● 4편의 작품
- ‘남다른 다름이’
- ‘씨 없는 수박’
- ‘이상한 야구’
- ‘놀이터는 망하지 않는다’
(이정민)
- 
- 시나리오이정향 영화감독·주필호 주피터필름 대표-- '솔롱고스’ (정한조)
- ‘죽어도 Go!’
- ‘파파야 초콜릿’
- ‘세기의 사랑’
- 
- 문학평론신수정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김영찬 계명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살아서’, ‘있다’는 선언―최지인론’이나 ‘RE: 지난(한) 이야기와 다시 만난 미래―최미래론’, 그리고 ‘무언의 서사에 화답하는 방식―박선우론’이나 ‘텍스트의 ‘분열’과 그 ‘망아적(忘我的)’ 창조력―문보영의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보나와 바비의 시간 : 되찾는 ‘여-성’들의 시간 (황녹록)
- 
- 영화평론김시무 영화평론가-● 베스트 5’선정
- ‘캘리포니아 양귀비가 K-휴먼에게 전하는 말’
- ‘20세기 소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어머니에 겁먹은 소년’
- ‘변죽과 딜레탕티즘’
- ‘소리가 인간을 파괴했을까 : 영화 <바빌론>의 관점에서 (민경민)
- 
​매일신문​
- 단편소설전경린(소설가), 박승희(영남대 교수), 이연주(소설가), 해이수(소설가)317편● 결심
- '갈등과 긴장'
- '우럭'
- '대문어의 회사 생활'
- '해파리 공포증'
- '마른 물고기와 생선'
-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마세요'
- '안나의 방' (홍기라)
3천815편
- 
- 시조박기섭(시조시인)320편● 최종심 5개 등
- 김영자의 '와이퍼의 반경'
- 권인애의 '늦가을 저녁'
- 정덕인의 '게를 사다'
- 이미혜의 '모리아에 오르다'
- '무겁고 가벼운' (장인회)
- 
- 동화심후섭(아동문학가)151편● 끝까지 남긴 작품
-'코파즈 왕국의 비염 왕좌'
- '엄마의 연애편지'
- '까만 콩이 어때서'
- '점이 사라졌다' (정유나)
- '고래잡기'
- 'X맨'
- '눈오리 날아오르다'
- '무섭거나 좋아하거나'
- '작은 새, 큰 사랑'
- '용감한 단이'
- '안녕
- 정말 안녕' 등
- 
- 시안상학(시인), 엄원태(시인), 나희덕(시인), 안도현(시인)1천569편● 최종까지 거론된 작품
- '시운전' (강지수)
- 유가은의 '툰드라'
- 이상영의 '오늘을 돌려주려고' 등
- 
- 동시하청호(시인·대구문학관장)900편● 최종적으로 남은 작품
- 강정희의 '내 말'
- 신영순의 '소리의 껍질'
- '빅뱅' (김영욱)
- 
- 수필여세주(수필가.수필미학 발행인), 조병렬(수필가)481편● 최종적 세 편
-'시간의 무덤'
-'회혼'
-'인쇄용지의 결' (김경숙)
- 
- 희곡-시나리오최현묵(대구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 조광화(극작가)77편심사위원의 기준을 일정 부분 충족 3작품
● 희곡
- 최율하의 '길동무'
- '허기' (김물)
● 시나리오
- 송현우의 '치킨'
- 
​무등일보​
- 단편소설은미희 소설가145편● 최종 작품
- '러닝' (장대성)
- '어느 고요한 날의 일'
- '화석은 알고 있다'
- '아가미 없는 물고기'
1천356편
(532명)
- 
- 시곽재구 시인1천79편● 최종적으로 남은 시 두 편
- 전규씨의 '마카롱'
- '젠가' (홍다미)
- 
- 동화윤삼현 아동문학가, 문학박사132편● 눈여겨 본 작품
- '하늘의 별따기'
- '가고오지 말라쿵! 가고오지 말라 짝!'
- '눈물병' '리어카 황'
- '감정구독서비스'
- '하얀 색도 색이야'
- '사슴벌레 주유소' (심명진)
- 
​문화일보​
- 시나희덕·문태준·박형준 시인3240편● 본심 열한분
●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작품
-시창작기초’
-‘모델하우스’
-‘빛을 긁어낸다면’
-‘면접 스터디’ (강지수)
3890편
총 4012편이 응모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 단편소설 부문은 지난해보다 늘어 눈에 띔.

단편소설 부문-지난해보다 40편 더 많은 작품이 응모
 
- 단편소설조경란·백가흠·이서수 소설가444편● 최종 4편
-‘고요한 산책’
-‘소팅의 방식’
- ‘공모’
- ‘유명한 기름집’ (기명진)
 
- 동화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최나미 동화작가193편● 본심 4편
-‘불쌍한 아이’
-‘손끝별’
-‘우정의 세탁소’
-‘노아의 거짓말’ (박서현)
 
- 문학평론김형중 문학평론가13편● 마지막까지 고민 작품 2편
-‘인간이 탈인간을 향할 때’
- ‘치유하는 풍경, 분유하는 공동체(이기리론)’ (정원)
 
문학뉴스 &- 시      
시산맥- 시 평론      
​부산일보​
- 단편소설-예심위원(소설가 나여경 서정아 신호철)
-본심(소설가 정찬, 평론가 황국명)
260편● 본심 8편
● 최종적 2편
- ‘파랗게’
- ‘6이 나올 때까지’ (조성백)
총 3733편
(1321명)
2024 신춘문예에는 6개 부문에 걸쳐 1321명이 3733편을 응모했음.
1411명이 3905편을 응모한 지난해보다 적지 않게 줄어든 편.
신춘문예 상금과 관련 있다는 자체 분석이 나왔음

* 시와 동화가 크게 줄었고,

* 희곡·시나리오 시조 소설은 조금 줄었음

* 동시와 평론은 조금 늠

*아동문학
-900편 가까운 동시는 작년보다 양적으로 많이 늘었고 수준도 크게 높아졌다.

*평론
-올해 평론 응모작 수는 지난해보다 2편이 늘었다.
- 영화평론이 다소 우세해서 영화평론 19편, 문학평론 15편, 기타 1편 등 35편이었다.
 
- 시구모룡 평론가, 성선경 시인1846편● 마지막까지 고민
- 김혜린의 ‘작약’
- ‘펜치가 필요한 시점’(김해인)
 
- 시조이우걸 시조시인429편● 최종 2편
- ‘옷의 감정’
-‘다마스커스 칼’ (이혜숙)
 
- 아동문학배익천 동화작가, 구옥순 동시인동화 154편
동시 892편
● 최종심
-‘아빠의 편지’
- ‘피아노’
- ‘나무의 힘’
- ‘매력 훔치기’ (이수빈)
 
- 희곡.시나리오김지용 극작가·연출가희곡108명
시나리오 117명
● 마지막고민하였으나 당선작없음
-희곡 다섯 작품
-시나리오 두 작품
 
- 평론박대현 평론가35편
-영화평론 19편,
-문학평론 15편,
-기타 1편
● 최종적으로 남은 작품 4편
-박수정의 ‘이중 작가의 운명’
- 김아영의 ‘무한한 상상력과 닫힌 영화’
- 장지애의 ‘신체에 각인된 흔적들’
- ‘시대와 착오: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바깥’에 관해’ (김선호)
 
​불교신문​
- 단편소설한승원 소설가100여 편● 본선 7편
-‘밝고 환한 방’
-‘나비춤’
-‘너럭바위 고인돌의 고요’
- ‘열반을 위하여’
- ‘플래시’
- ‘길 위의 유세이’ ‘빈집’
● 최종 후보작 3편
-‘밝고 환한 방’
- ‘나비춤’ (김성희)
- ‘너럭바위 고인돌의 고요’
1700여 편
이번 응모작들은 예년에 비해 수준이 높음. 
- 문학평론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10여 편당선작 없음  
- 동화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100여 편● 후보
-'그냥 너’ (이경아)
- ‘황금 달팽이’
- ‘소원 들어주는 돌’
- ‘세상을 지키는 비행’
올해의 불교신문 동화 분야, 흉작이라면 흉작 
- 시·시조유자효 시인· (사)한국시인협회장1500여 편● 예심 106편
● 선자 10편
-‘빈자일등’, ‘돌확 발우’, ‘갠지스를 배회하는 불빛’, ‘구석골 동석이’, ‘소금 꽃’, ‘저녁 강’, ‘술래잡기’, ‘나를 만나러 가는 길’' 등

● 최종 남은 작품 2편
- 시조 ‘석등’
- 시
‘운주사 천불천탑’ (김준경)
- 
​상상인​
- 시 이병률 시인
 황정산 문학평론가
 4,000여 편 - '금의 봄' 외 4편 (도은)
 - '반려문신'외 4편 (윤은주)
 810명 작년의 2배 
- 수필 " 350여 편 - 우리 울타리 (김태호) 350명 첫 시행에도 많은 참여 
​서울신문​
- 단편소설- 김이설 작가
- 윤성희 작가
- 정용준 작가
- 박혜진 문학평론가
- 우찬제 문학평론가
-● 본심 7편
● 집중적으로 논의된 2개의 작품
- ‘밤이 오면’과
- ‘북바인딩 수업’ (이지혜)
-
- 
- 시
- 황인찬 시인
- 김소연 시인
- 박연준 시인
2651편
● 본심에서는 네 명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논의
- 김보미의 ‘제 자리’ 외 4편
- 백민영의 ‘피에타’ 외 2편
- 이영서의 ‘멀어지는 기분’ 외 2편
- ‘서울늑대’와 ‘조명실’ (이실비)
- 
- 
- 시조- 서연정 시인
- 이근배 시인
-● 본심 5 작품
- 봄을 할인하다’
- ‘동백꽃을 복사하다’
- ‘꿀벌 실종 사건’
- ‘담쟁이의 말’
- ‘어시장을 펼치다’ (강성재)
- 
- 희곡- 정진새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
- 오세혁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
75편● 일곱 작품을 본심에서 논의
-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송천영)
- ‘마법과 오컬트가 있는 연극’
- ‘가면극’
- ‘들여다보지 마시오’
- ‘치매완전정복’
- ‘어스 밖 어스’
- ‘사랑이라는 그 이름을 붙이지도 말아요’
- 
- 문학평론- 양경언 문학평론가
- 김형중 문학평론가
총 14편● 두 편이 최종까지 논의
- ‘시선과 그림자-문학적 커먼즈를 실현하는 방식’
- ‘미래는 죽은 사물의 시간-안태운 황유원의 시’ (박민아)
- 
- 동화- 채인선 작가
- 강수환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 본심에서 논의된 응모작은 총 5편
- ‘어쩌다 보니’
- ‘나의 할머니, AI할매’
- ‘나는 너의 미지수X’
- ‘앵, 탁!’
- ‘윤호 구하기 대작전’ (강보경)
- 
​세계일보​
- 단편소설- 본심: 김화영 권지예
- 예심: 안보윤 오태호 정길연 해이수
-● 본심에 올라온 작품 12편 중 최종 2편
- ‘모래가 새어 나오는 가방’
- ‘붉은 베리야’ (윤호민)
-- 
- 시- 본심: 안도현 유성호
- 예심: 박지웅 천수호
-● 최종 논의 대상이 된 작품
- 김은유씨의 ‘바깥공상’
- ‘웰빙’ (한백양)
-- 
- 문학평론김주연-● 최종
- ‘모빌리티 사회, 인간과 사물의 공진화-김숨론’(리운·본명 김유림)
- ‘실재를 향한 언어의 몸짓-이제니론’(윤옥재)
- ‘불확정성의 세계에서 존재하기-김멜라론’(정세영)
-- 
​영남일보​
- 단편소설
- 권지예 소설가
- 방현석 소설가
단편소설 227편
● 최종 8편
- '사랑하는 가족 드림'
- '부진정부작위법'
- '번트 엄버'
- '존과 트리니티 클럽'
- '창백한 풍경'
- '안녕한 하루'
- '플라이웨이 파프리카'
- '코타키나발루의 봄' (이수정)
총 2천513편
지난해(1천905편)와 비교해 600여 편이 증가
 
 
- 시- 정호승 시인
- 신용목 시인
시 2천286편,● 최종 4편
- '당신에게 맞는 온도'
- '판토마임'
- '낙하'
- '미싱' (성욱현)
 
​영주신문​
- 시- 박영교 시인
- 이서빈 시인
- 이옥 시인
- 이진진 시인
-● 본심 3편
- 극빈 (김도은)
총 1756편
지역별 응모 편수는 서울 28%, 경기 32%, 강원 7%, 경북 23%, 전남 3%, 전북 2%, 경남 5%를 비롯해 제주 등에서 응모
 
- 학생백일장
- 이서빈 시인
- 이옥 시인
- 이진진 시인
- 정구민 시인
-최우수: 선로 (김나현) 
-우수: 세탁기와 오스트리아 (김주현) 
-장려: 뱃고동 (이혜령) 
-장려: 고정하세요.(김은성) 
​오륙도신문​
- 시
- 예심 최성경(문학박사), 류호국(시인)
- 본심 이지엽(경기대 교수, 문학평론가, 대표집필)
-
● 본심 2편
- 푸날라우 베이커리 (신재화)
- 거울 뉴런 (박기준)
시 부문 제외(미공개)


총 900여편
- 
- 
- 시조·동시정유지(문학평론가,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교수)200여 편- 특별하다는 것 (전이안)- 
- 동시조본심: 최성경(문학박사, 오륙도신춘심사위 이사장)200여 편- 무지개 (이영숙)- 
- 디카시
- 예심: 최성경(문학박사), 정유지(디카시평론가)
- 본심: 이상옥(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오백여 편
- 네거리 (남대회)
- 쉼표 (전현주)
- 
- 
​중부광역신문​- 시(詩)1차 예심
- 한상우 시인, 김나비 시인
2차 본심
- 성낙수 추진위원장, 송찬호 심사위원장
총 1160편● 1차 심사(예심) 50편을 선정
● 2차 심사(본심)
- 당선작 ‘자물쇠’ (박찬희(인천))
- 우수작 민은숙(충북 청주) ‘늦은 7시의 속사정’
- 입상 공광복(경기 수원) ‘열의 이동’
총 1160편충북지역에서 10퍼센트, 전국에서 90퍼센트 응모율 
​전북도민일보​
- 단편소설김한창(소설가, 문학평론가)-● 최종적으로 오른 세 편의 응모작품
- 붉은 죽음
- 마음속의 어둠
- 우는 여인 (김하진)
-
- 
- 시배귀선(시인·문학박사)-● 5명의 작품 본심
● 최종 2작품으로 압축
- 김겨울의 「의자」
- 「엄마는 외계인」 (최서정)
- 
- 수필박동수(전주대학교 명예교수, 수필가)--'칸나' (한경희)- 
​전북일보​
- 시- 김용택 시인.
- 문산 교수
344명·1308편,● 본심 11명의 작품 35편 중 눈여겨본 작품
- 새점 봅니다 외 4편
- '주말 극장' 외 2편
- '알비노' 외 2편 (최형만)
총 779명·1993편
예심 통과 총 73편
 
- 소설백가흠 소설가149명·161편,● 본심에 오른 3편
- “초상화와 사진관”
- “박쥐와 거미”
- “미지의 여행” (신가람)
 
- 수필백가흠 소설가183명·412편,● 본심- 이십여 편
- 움쑥 (김서연)
 
- 동화김자연 아동문학가103명·112편● 본심에 오른 2편
- 거짓말 가방
- 우주보안관이 된 우리 엄마 (정종균)
 
조선일보​
- 시- 정끝별 시인
- 문태준 시인
-● 본심에 오른 열두분 작품 중 세 작품 집중 논의
- ‘졸업’ 외 2편
- ‘무인 가게’ 외 5편
- '벽' 외 (추성은)
-
- 
- 시조- 정수자 시조시인-● 본심 5편 등
- ‘로댕의 손’
- ‘버거’
- ‘데칼코마니’
- ‘조우’
- ‘마법상점’
- ‘스마일 점퍼’ 등 (조우리)
- 
- 동시이준관·아동문학가-- ‘무지개 맛집’
- ‘비눗방울 놀이’
- ‘파자마 파티’
- ‘느림보 담쟁이’
- ‘민들레 꽃씨와 아이’ (조수옥)
전반적으로 응모작이 늘어나고 소재가 다양해졌음 
- 단편소설- 최수철 소설가
- 조경란 소설가
-● 본심본심 응모작 열 편 중에서
- ‘헤디 라머가 읽어준 것은’
- ‘러브 레터’ (권희진)
- 
- 동화- 송재찬 동화작가
- 황선미 동화작가
-- ‘아빠의 휴대폰’
- ‘빨강 마커팬’
- ‘김소린 양을 찾습니다’
- ‘배꼽이 사라졌다’ (김아름)
응모작이 작년보다 늘었음 
- 희곡- 임선옥 평론가
- 오경택 연출가
 97편● 최종심 3편
- ‘동파’
- ‘부메랑, 그 임계점’
- ‘구덩이’ (이정)
- 
- 미술평론이선영 미술평론가-- 질주하는 세계, 그럼에도 지금 여기 ‘있는’ 몸 (김지연)- 
- 문학평론우찬제·문학비평가-- 빈집의 빈 외투로부터 다시 발화하는 기다림-기형도와 젊은 시인들 (최의진)작년보다 늘어난 응모작들의 관심은 다양했고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경제신문------ 
한국불교신문
- 단편소설윤후명 작가43편- 영장류의 골목 (김보경)
총 1,328편
본심: 유응오 소설가와 윤석정 시인 참여
 
- 시 ㆍ시조오세영 시인895편- 산벚꽃 피는 달 (김제이) 
- 동시. 동화노경수 작가- 동시 325편,
- 동화 61편
- 보라보라버스 (남은영) 
- 문학평론(불교평론 포함)유성호 교수4편- 정호승론 (남이채) 
한국일보
- 시- 이수명 시인
- 김현 시인
- 박상수 시인
774명
- 전년(671명)
- take (김유수)
2,008명

+ 전년(1,854명)보다 154명 늘어난 총 2,008명
 
- 소설- 백지연 문학평론가
- 김숨 소설가
- 천운영 소설가
- 문지혁 소설가
- 이경재 문학평론가
631명
- 소폭증가
● 본심에 오른 4작품
- '오버 드라이브'
- '비비안의 딸들'
- '썬캡 돌리기'
- '말을 하자면' (김영은)
 
- 희곡- 장성희 극작가 겸 평론가
- 이성열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 및 연출가
101명
- 전년(106명)
● 본심에 오른 3작품
- '지구 반대편에서 스쿼트를 하는 사람들'
- '은하수에 묻었다'
- '위대한 무사고' (윤성민)
 
- 동화- 김유진 아동문학평론가
- 김남중 작가
243명● 본심에 오른 3작품
- '은혜 갚은 두꺼비'
- '엄마를 모셔 오래'
- '후드 지온' (신나라)
 
- 동시- 이정록
- 김개미 시인
259명
- 소폭 증가
● 본심에 오른 4작품
- '만두'
- '밤송이'
- '그리고 상자'
- '산타와 망태' (임종철)
 
한라일보
- 시- 서안나(시인)
- 문태준(시인)
180명(914편)● 본심 16명
- 둥근 물집 (우정인)
-
- 
- 시조- 고정국(시인)
- 한희정(시인)
-- 민달팽이 길 (천윤우)- 
- 단편소설- 고시홍(소설가)
- 김재영(소설가)
-● 본심 - 일곱 편 / 마지막으로 세 작품을 놓고 고심
- '하양'
- '무시무시한 활동지원사'
- '상구와 상순' (윤호준)
- 
현대경제신문
- 장편소설- 김호운 소설가- 128편- 민주의 방(房)들 (한열음)
총 2014편
- 
- 시
- 나태주 시인
- 1,886편
● 최종심까지 겨룬 3작품
- 아방가르드 여인
- 산 능선 (박마리아)
- 감자밭에서 왜 양을 세니(이사과)





대상: 이사과
 
우수상: 박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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