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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참가자 창의력 빛난 치열한 경연…수상작은 실제 상품화 검토 예정 ![]() 한국파파존스 피자 교육실에서 열린 ‘2025 피자 레시피 공모전’ 본선에서 참가자들과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 전중구 사장(뒷줄 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국파파존스 제공) 한국파파존스㈜가 지난 12월 11일(목) 서울 강남구 자사 교육실에서 열린 ‘2025 파파존스 레시피 공모전’ 본선과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직접 개발한 창의적인 피자 레시피를 겨루는 참여형 콘테스트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은 열정•행운•에너지•스피드•Z세대 감성 등 다양한 키워드를 피자 레시피에 담아내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국내외 젊은 참가자들은 신선하고 개성 있는 아이디어로 각자의 레시피를 선보이며 본선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최종 7팀이 참가했으며, 피자 조리와 함께 작품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심사위원단 앞에서 실력을 펼쳤다. 심사는 맛•식감•독창성•실현 가능성•외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 전중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은 혀니워니팀(김재현, 위지원)이 '붉은 말의 해(갑오년)'라는 주제를 피자 도우와 토핑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다음으로 우수상은 2팀 (각 상금 150만 원)과 장려상 4팀(각 상금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실제 제품으로의 출시 가능성도 검토될 예정이어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과 예비 셰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여 본선 무대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레시피는 향후 상품 개발에도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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