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정보로 우연히 알게 된 콘코!
이렇게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이 있는 사이트를 알게 되서 참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들어요:D
9살 아들한테 손글씨 이벤트가 있다는데 한번 생각 있으면 해보라고 하고 주제를 적어줬는데, 잠들기 전 쑤욱 내밀고 가네요:)
중간에 글씨를 빼 먹었다 다시 써서 이상하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그저 예쁘기만 해서 이벤트 참여해 봅니다~
모두가 즐기고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여기저기 소문 가득 낼게요~~!
오래오래~ 멀리멀리~ 함께 하고 싶은 콘코~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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